
2026년 9월 7일 월요일 발행
‘오디세이’ 천만 돌파, 놀런 두 번째 국내 기록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디세이’가 2026년 9월 6일 오후 국내 누적 관객 1천만명을 넘었어요. 개봉 뒤 32일 만이에요. 놀런 감독은 국내에서 1038만명을 모은 ‘인터스텔라’에 이어 두 번째 천만 관객 영화를 갖게 됐어요.
흥행 열기는 개봉 초반 예매에서도 드러났어요. 첫 주말 뒤 입소문이 나면서 개봉 2주차 주말 예매량은 110만장까지 올랐어요. 아이맥스관 티켓 수요와 암표 거래에 대응해 씨지브이는 ‘용아맥’에서 하루 한 사람의 예매를 한시적으로 4매로 제한했어요. 이 제한은 모든 상영관이 아니라 해당 상영관에만 적용돼요.
개봉 5주차에도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어요. 씨지브이는 수요가 꺾이지 않는다면 일부 상영 일정을 조정하면서도 추석 연휴까지 아이맥스관 상영을 이어갈 계획이에요. 시장 전문가들은 이달 안에 1200만명을 달성해 ‘인터스텔라’를 넘을 수 있다고 내다봤지만, 이는 앞으로의 관객 수를 전제로 한 전망이에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CGV의 ‘용아맥’ 예매 제한은 어떻게 적용되나요?
- CGV는 아이맥스관 티켓 수요와 암표 거래에 대응해 ‘용아맥’에서 하루 한 사람의 예매를 한시적으로 4매로 제한했다. 이 제한은 모든 상영관이 아니라 해당 상영관에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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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오디세이’의 아이맥스관 상영 연장 계획은 추석 연휴 자체가 아니라, 관객 수요가 계속 유지되는 것을 조건으로 한다.
Q2. ‘용아맥’ 예매 매수 제한은 아이맥스관 전체에 일괄 적용해 암표 거래를 막기 위한 조치였다.
Q3. 시장 전문가들의 ‘인터스텔라’ 기록 경신 전망은 이미 달성된 흥행 성과가 아니라 앞으로의 관객 수를 전제로 한 예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