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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로보택시, 카카오T 단독 운영 끝난다

2026년 9월 8일 화요일 발행

서울 로보택시, 카카오T 단독 운영 끝난다

서울 로보택시를 부르는 플랫폼이 카카오T 단독 운영에서 3개 사업자 체제로 바뀔 예정이에요. 서울시는 카카오모빌리티·현대자동차·티머니모빌리티를 자율주행자동차 운송플랫폼 민간사업자로 선정해 각 사에 통보했어요.

2024년 공모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만 선정됐어요. 이번에는 평가 85점 이상이면 복수 사업자를 뽑을 수 있도록 방식을 바꿨고, 세 곳이 선정됐어요.

세 회사는 서울시와 협약을 체결한 뒤 2년간 각자 앱에서 서울 자율주행차의 예약·호출·배차·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에요. 운행 데이터는 서울시와 연계하며, 본격 서비스는 올해 연말부터 시작될 전망이에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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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서울 로보택시 호출·결제 서비스는 어떻게 제공될 예정인가요?
세 회사가 서울시와 협약을 체결한 뒤 2년간 각자 앱에서 서울 자율주행차의 예약·호출·배차·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운행 데이터는 서울시와 연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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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서울시가 로보택시 플랫폼 사업자를 복수로 선정한 것은, 평가 기준을 충족한 사업자가 여럿이면 함께 뽑을 수 있게 방식을 바꿨기 때문이다.

Q2. 새 체제에서는 세 사업자가 하나의 공통 앱으로 예약부터 결제까지 함께 제공하고, 서울시는 운행 데이터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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