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11일 금요일 발행
현대제철 원·하청, 개정 노조법 뒤 첫 협약
현대제철과 4개 자회사 노사가 9월 10일 당진공장에서 원·하청 단체협약을 체결했어요. 고용노동부는 이를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뒤 첫 원·하청 교섭 타결 사례로 소개했고, 현장에서는 조인식도 열렸어요.
개정 노동조합법의 제2조와 제3조 규정은 2026년 3월 10일부터 시행됐어요. 이번 사례는 법 시행 뒤 원·하청 노사가 실제 교섭을 거쳐 협약 문서에 서명했다는 데 특징이 있어요. 단체협약은 노사 교섭을 통해 근로조건이나 노사 관계의 기준을 정하는 문서예요. 다만 이번 협약에 어떤 조항이 담겼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어요.
‘첫 사례’라는 표현은 모든 원·하청 관계를 포괄하는 뜻이 아니라, 3월 10일 법 시행 이후 원·하청 노사가 교섭으로 타결한 사례라는 범위에 한정돼요. 이번 협약에는 현대제철과 4개 자회사 노사가 참여했어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용어 한 입
- 단체협약
- 노동조합과 사용자가 교섭을 통해 근로조건이나 노사 관계의 기준을 문서로 정한 합의예요. 적용 범위와 내용은 협약마다 달라질 수 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이번 원·하청 단체협약에는 어느 노사가 참여했나?
- 현대제철과 4개 자회사 노사가 참여했다. 협약은 9월 10일 당진공장에서 체결됐다.
더 읽기
방금 읽은 내용, 10초 퀴즈 🍒
이 카드 내용, O일까요 X일까요? 가볍게 확인해보세요.
Q1. 이번 협약의 ‘첫 사례’ 의미는 모든 원·하청 관계를 포괄한다는 뜻이다.
Q2. 이번 협약은 원·하청 노사가 교섭을 통해 근로조건·노사관계 기준을 문서로 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Q3. 협약 조항이 공개됐으므로, 어떤 근로조건 기준을 정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