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12일 토요일 발행
별점 리뷰, 사업주 이의제기 길 논의
온라인 가게의 별점과 리뷰를 사업주가 어디까지 바로잡을 수 있느냐가 논의 테이블에 올랐어요. 중소벤처기업부는 9월 11일 소상공인과 온라인 플랫폼 6곳이 참여한 상생 간담회를 열어, 별점·리뷰 제도에서 생기는 현장 애로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어요.
소상공인들은 무상 서비스나 보상 요구를 거절한 뒤 낮은 별점을 받거나, 악의적인 허위 리뷰로 피해를 본다고 호소했어요. 특히 일부 저평점 리뷰만으로 매장 전체 평점이 크게 내려갈 수 있다는 점을 문제로 들었죠. 이들은 정당한 리뷰와 악의적 평가를 가를 객관적 기준, 사업주의 이의신청과 소명 절차, 반복적으로 악의적 리뷰를 쓰는 계정에 대한 제재 강화를 요구했어요.
플랫폼사들은 리뷰 노출·수정·임시 블라인드 등 현재 운영 중인 관리 방식을 공유했어요. 한 업체는 사업주에게 리뷰 노출 및 운영의 자율 선택권을 부여한다고 설명했고, 리뷰 작성 뒤 일정 기간에만 내용과 별점 수정이 가능하도록 제한하는 제도도 소개됐어요. 사업주의 리뷰 개시 중단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리뷰를 30일간 임시 블라인드 처리하거나, 임시 조치된 리뷰를 평균 별점 산정에서 빼는 제도도 운용되고 있어요. 다만 이런 조치의 플랫폼별 적용 기준과 범위는 기사만으로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어요.
체리 두 조각
신속한 피해 구제는 허위·악의적 저평점이 매장 평점에 반영되는 시간을 줄이는 데 무게를 둘 수 있어요. 소상공인들은 사업주의 이의신청·소명 절차와 반복적으로 악의적 리뷰를 쓰는 계정에 대한 제재 강화를 요구했어요.
객관적 사전 검증은 정당한 소비자 평가가 신고만으로 가려지지 않도록 판별 기준을 먼저 세우는 데 무게를 둬요. 리뷰를 30일간 임시 블라인드하거나 평균 별점에서 빼는 방식의 플랫폼별 적용 기준과 범위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사업주 신고가 접수된 리뷰는 어떻게 처리될 수 있나?
- 기사에 따르면 일부 플랫폼은 사업주의 리뷰 개시 중단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리뷰를 30일간 임시 블라인드 처리하는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임시 조치된 리뷰를 평균 별점 산정에서 제외하는 방식도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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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소상공인들이 이의신청·소명 절차를 요구한 배경에는 보상 요구를 거절한 뒤 낮은 별점을 받는 등의 피해 호소가 있었다.
Q2. 플랫폼의 임시 블라인드 제도는 모든 저평점 리뷰를 자동으로 영구 삭제하기 위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