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14일 월요일 발행
서울 아파트 83주 올랐는데 강남·서초는 하락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은 지난해 2월 첫째 주부터 이달 첫째 주까지 83주 연속 상승했어요. 그런데 서울 전체 평균이 오르는 동안 강남·서초구에서는 최근 하락세가 이어졌어요.
83주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의 기존 최장 상승 기록인 85주에 가까운 기간이에요. 9월 첫째 주 서울 전체 주간 상승률은 0.20%로 집계됐어요. 다만 강남·서초구의 하락세가 서울 전체 상승폭을 제한하고 있다는 해석도 나왔어요. 이 지역 하락에는 세제개편안 등을 둘러싼 정책적 불확실성이 영향을 줬다는 주장이 있어요.
앞으로 서울 전체 평균이 일시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관측이 나와요. 한편 신축 아파트 입주 물량 감소로 전세 물량이 부족해지고, 임차 수요가 매수로 전환될 경우 서울 외곽·중저가 지역의 상승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됐어요. 이 전망은 그런 수급 변화가 실제로 나타나는지를 전제로 해요.
체리 두 조각
서울 전체 흐름을 중시하면 83주 연속 상승과 외곽·중저가 지역 상승 지속 가능성에 주목하게 돼요. 전세 부족으로 임차 수요가 매수로 바뀌면 외곽 상승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어요.
지역별 흐름을 중시하면 강남·서초구 하락을 시장의 다른 신호로 보게 돼요. 두 지역의 하락이 서울 상승폭을 제한했고, 세제개편안 등을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이 영향을 줬다는 주장도 나왔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기존 최장 상승 기록까지 얼마나 남았나?
-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83주 연속 상승해 기존 최장 기록인 85주까지 2주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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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강남·서초구의 최근 하락세는 서울 전체 아파트값 상승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언급됐다.
Q2. 본문은 신축 입주 감소로 전세가 부족해져도 임차 수요의 매수 전환과 무관하게 외곽 상승이 확정됐다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