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14일 월요일 발행
현대차, 2028년 엔비디아 적용 뒤 2029년 자체 AI 목표
현대차그룹이 자율주행 기능을 넣는 순서를 2028년 엔비디아 기반 차량, 2029년 자체 Atria AI 차량으로 나눴어요. 2028년에는 엔비디아 자율주행 솔루션을 적용한 소프트웨어중심차량을 양산하고, 2029년 하반기에는 자체 AI를 적용한 레벨 2++ 차량 양산을 목표로 삼았어요. 외부 솔루션을 먼저 적용한 뒤 자체 개발 기술로 넘어가겠다는 시간표예요.
2028년 계획도 한 번에 같은 수준으로 적용되지는 않아요. 엔비디아 기반 레벨 2+ 차량은 상반기 양산차에, 레벨 2++는 하반기 양산차에 적용할 계획이에요. 레벨 2+와 레벨 2++는 모두 운전자를 보조하는 기능 수준을 가리키며, 이번 로드맵은 같은 해 안에서도 적용 시점을 나눠 뒀어요.
자체 개발 중인 Atria AI는 센서가 받아들인 정보부터 주행 판단까지 하나의 AI 모델이 통합해 학습하는 E2E 방식이에요. 현대차그룹은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10을 공통 기준으로 삼아 서로 다른 차량의 정보를 같은 형식으로 활용할 계획도 밝혔어요.
2029년 하반기 양산은 목표로 제시됐고, 그 뒤 자율주행 기술은 실차 데이터를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에요.
체리 두 조각
빠른 단계적 양산은 자체 AI 완성까지 기다리지 않고 외부 솔루션으로 차량 적용을 시작하는 데 무게를 둬요. 2028년 상반기 레벨 2+, 하반기 레벨 2++로 적용 수준도 나눴어요.
자체 AI 실차 검증은 도입 시점보다 차량에서 얻은 정보로 기술을 넓힐 기반을 중요하게 봐요. Atria AI 차량은 2029년 하반기 양산이 목표이며, 이후 실차 데이터로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