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14일 월요일 발행
유웨이 장애 피해자, 16일까지 다시 접수한다
수시 원서접수 마감 직전 유웨이어플라이 전산장애로 접수를 마치지 못한 수험생에게 추가 접수 기회가 열렸어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구제 대상자로 결정된 수험생이 9월 16일 오후 10시까지 원서를 낼 수 있도록 했어요. 피해 규모는 최대 1,200여명으로 추정돼요.
절차는 모든 신청자에게 자동으로 적용되지는 않아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구제 신청을 받은 뒤, 유웨이어플라이와 각 대학이 전산기록을 살펴 실제 대상자를 정해요. 장애가 발생한 시간대에 원서를 작성하거나 저장한 기록, 최종 원서 정보가 남아 있거나 전형료 결제를 시도했지만 접수가 끝나지 않은 경우가 대상 판단의 기준이에요.
원래 지원하려던 대학에 접수하지 못한 수험생뿐 아니라, 장애 때문에 진학어플라이를 통해 다른 대학에 지원한 경우도 절차 대상에 들어갈 수 있어요. 다만 다른 대학에 접수했다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하고, 원래 대학에 접수하지 못한 사정과 관련 기록이 함께 확인돼야 해요. 장애 시간대의 접수 진행 이력이 없으면 구제 대상에서 제외돼요.
추가 접수가 허용돼도 선택을 새로 고르는 절차는 아니에요. 전산기록에 남은 지원 학과와 전형은 변경할 수 없어요. 마감시간 연장 과정에서 일부 대학의 경쟁률이 공개된 일도 남아 있어, 교육부와 대교협은 신규 접수 수험생 현황을 파악해 불공정 사례가 발견되면 추가 조치를 검토하기로 했어요.
체리 두 조각
신속한 기회 회복은 전산장애로 놓친 원서접수 기회를 피해 수험생에게 돌려주는 데 무게를 둬요. 최대 1,200여명이 대상이 될 수 있고, 접수·결제 시도 기록이 남은 경우 9월 16일까지 다시 원서를 낼 수 있어요.
엄격한 공정성 검증은 추가 접수가 기존 지원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도록 대상과 범위를 좁히는 데 무게를 둬요. 장애 시간대 기록이 없으면 제외하고, 기록에 남은 학과·전형 변경도 허용하지 않아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유웨이어플라이 전산장애 피해자로 추가 접수하려면 어떤 기록이 필요한가요?
- 장애 시간대에 원서를 작성하거나 저장한 기록, 최종 원서 정보, 전형료 결제를 시도했지만 접수가 끝나지 않은 기록 등이 대상 판단 기준입니다. 유웨이어플라이와 각 대학이 전산기록을 확인해 실제 구제 대상자를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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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추가 접수는 장애 피해를 주장한 모든 수험생에게 자동 적용되며, 별도의 기록 확인은 필요 없다.
Q2. 다른 대학에 이미 지원했더라도, 원래 대학 접수 실패와 관련 전산기록이 확인되면 구제 절차 대상이 될 수 있다.
Q3. 이번 추가 접수는 장애로 놓친 지원 기회를 보완하는 절차이므로, 기록에 남은 학과·전형과 다른 선택으로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