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15일 화요일 발행
GTX-C 15일 착공 예정…수원~청량리 30분 목표
공사비 문제로 시공 계약이 맺어지지 못했던 GTX-C가 2026년 9월 15일 착공될 예정이에요. 국토교통부는 노선이 개통하면 수원역~청량리역 이동 시간이 기존 75분에서 30분으로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어요. 아직 운행이 시작되는 변화는 아니지만, 멈춰 있던 사업이 공사 단계로 넘어갈 준비를 갖춘 셈이에요.
GTX-C는 경기도 양주시 덕정동에서 서울 도심을 거쳐 수원역과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86.6킬로미터 노선이에요. 서울을 통과해 남북 방향의 주요 거점을 잇는 구상이며, 국토교통부가 제시한 30분은 실제 개통 뒤의 이동시간 전망이에요. 중간역별 정차 여부와 운행 횟수, 요금은 이번에 제시되지 않았어요.
사업은 수익형 민자사업인 BTO 방식으로 진행되고, 착공 후 사업 기간은 60개월로 잡혀 있어요. 2023년 12월 실시계획 승인 뒤에는 공사비 급등이 반영되지 않아 시공 계약이 체결되지 못했어요. 이후 대한상사중재원의 총사업비 일부 증액 중재판정 등을 반영한 실시협약 변경안이 2026년 8월 25일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착공 여건이 마련됐어요.
국토교통부가 밝힌 일정은 착공 예정 단계예요. 개통 시점은 제시되지 않았고, 적기 개통을 위한 공정관리와 품질·안전 관리가 이후 사업 진행의 과제로 남아 있어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GTX-C의 개통 시점은 정해졌나요?
- 아직 개통 시점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밝힌 일정은 2026년 9월 15일 착공 예정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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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GTX-C가 공사 단계로 넘어갈 수 있게 된 배경에는 공사비 문제를 반영한 사업비 조정 절차가 있었다.
Q2. 국토교통부가 제시한 수원역~청량리역 30분은 착공 직후 바로 적용될 운행시간이다.
Q3. GTX-C의 개통 시점은 이미 확정됐으므로, 이후에는 공정관리보다 운행 계획 수립만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