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15일 화요일 발행
삼성전자·SK하이닉스, 25조 전기료 선납 거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한국전력의 25조원 전기료 선납 제안을 수용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한전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어요. 한전이 제안한 금액은 삼성전자 20조원, SK하이닉스 5조원이에요.
이 금액은 지난해 두 기업이 낸 전기료를 기준으로 한 5년 치 수준이에요. 한전은 선납금에 국고채 2년물보다 높은 수준의 이자를 적용하고, 반기마다 전기료에서 차감하는 방식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한전은 미리 받은 전기료를 국가 기간 전력망 공급에 우선 투자하겠다고 설명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한국전력이 제안한 전기료 선납금은 어떻게 차감하는 방식이었나?
- 한전은 선납금에 국고채 2년물보다 높은 수준의 이자를 적용하고, 반기마다 전기료에서 차감하는 방식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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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한전의 전기료 선납 제안은 미리 확보한 재원을 국가 기간 전력망 공급에 우선 투자하겠다는 설명과 연결돼 있다.
Q2. 한전은 전기료를 선납받되, 해당 금액을 이후 전기료에서 한 번에 모두 차감하는 방식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