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16일 수요일 발행
GTX-C 착공 계획…덕정~삼성 30분 전망
GTX-C 노선이 9월 15일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에요. 국토교통부는 노선이 개통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걸리는 시간이 기존 80분에서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는 75분에서 30분으로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어요. 수도권 북부와 남부에서 서울 주요 지역으로 향하는 이동 시간이 30분대로 묶인다는 구상이에요.
GTX-C는 양주시 덕정역부터 수원역·상록수역을 잇는 86.6㎞ 노선이에요. 2023년 12월 실시계획 승인을 받았고 2024년 1월 착공기념식도 열렸지만, 공사비가 사업비에 반영되지 않아 사업시행자와 시공사 사이의 시공계약이 체결되지 못했어요. 그 사이 실제 공사는 2년 넘게 지연됐어요.
지난 4월 대한상사중재원이 총사업비를 약 2000억원 늘리는 중재 결정을 내렸고,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는 지난달 이를 반영한 실시협약 변경안을 의결했어요. 국토교통부가 제시한 완공 목표는 2031년 하반기예요. 다만 공사 기간의 비용 변동이나 민원 같은 변수가 생기면 개통 일정도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체리 두 조각
빠른 개통은 지연된 공사를 서둘러 시작해 수도권 통행시간을 줄이는 데 무게를 둬요. 개통하면 덕정~삼성은 80분에서 30분, 수원~청량리는 75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될 전망이에요.
일정 안정성은 착공 시점보다 2031년 하반기 완공 목표를 흔들림 없이 지키는 데 무게를 둬요. 공사비가 약 2000억원 늘어난 데다, 앞으로도 비용 변동이나 민원이 생기면 개통 일정이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GTX-C 실제 공사가 2년 넘게 지연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 공사비가 사업비에 반영되지 않아 사업시행자와 시공사 사이의 시공계약이 체결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대한상사중재원의 총사업비 증액 중재 결정과 실시협약 변경안 의결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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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GTX-C 실제 공사가 지연된 직접적 배경은 공사비가 사업비에 반영되지 않아 시공계약을 맺지 못했기 때문이다.
Q2. GTX-C는 착공기념식이 열렸으므로 공사비 문제와 관계없이 곧바로 실제 공사까지 시작됐다.
Q3. 총사업비 조정과 실시협약 변경 절차는 지연됐던 GTX-C 공사의 계약·추진 여건을 마련하는 과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