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17일 목요일 발행
김치찌개 백반 평균값, 9천원 넘었다
김치찌개 백반의 전국 평균 가격이 9천80원으로 올라 9천원 선을 넘었어요.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이 집계한 8월 수치예요. 지난해 9월의 8천741원과 비교하면 1년 사이 339원, 3.9% 올랐어요.
이 평균은 소비자원이 집계한 16개 시도의 품목별 가격을 단순 평균한 값이에요. 실제 지역별 가격은 차이가 났어요. 8월 김치찌개 백반 평균은 대전이 1만600원으로 가장 비쌌고, 전남광주는 8천278원으로 가장 쌌어요. 같은 메뉴라도 어디서 먹느냐에 따라 평균 가격이 2천원 넘게 벌어진 셈이에요.
김치찌개 백반만의 변화는 아니었어요. 냉면은 1만845원으로 1년 전보다 353원 올랐고, 비빔밥은 1만314원, 칼국수는 9천57원, 짜장면은 7천230원으로 각각 1년 전보다 상승했어요. 다만 8월 한 달만 비교하면 품목별 움직임은 같지 않았어요. 삼계탕과 칼국수 가격은 7월보다 내렸어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8월 김치찌개 백반 평균 가격이 가장 비싼 지역과 가장 싼 지역은 어디인가요?
- 대전이 1만600원으로 가장 비쌌고, 전남광주가 8천278원으로 가장 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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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김치찌개 백반의 전국 평균은 모든 지역 가격이 같다는 뜻이 아니라, 16개 시도의 가격을 단순 평균한 값이다.
Q2. 8월에 삼계탕과 칼국수 가격이 내렸으므로, 외식 메뉴 가격은 전반적으로 1년 전보다 모두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