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발행
온라인 위조 화장품 유통 혐의, 검찰 송치
온라인 오픈마켓에 위조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유통한 혐의를 받는 브로커 A씨가 검찰에 송치됐어요. 지식재산처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9월 17일 A씨를 적발해 송치했다고 밝혔어요. 온라인에서 산 상품이 정품처럼 보이더라도, 이번 사건에서는 위조 상품 유통 혐의가 수사 대상이 된 셈이에요.
A씨는 중국산 위조 상품을 국내로 들여와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판매한 혐의를 받아요. 혐의가 적용된 기간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11월까지예요. 수사기관은 충북의 한 물류창고에서 위조 상품 1만8124개, 시가 약 13억원어치를 압수했어요. 이 압수품은 물류창고에서 확보된 규모를 보여주는 수치예요.
판매 혐의 규모는 압수품과 별도로 제시됐어요. A씨는 위조 상품 61종 약 8만300개, 약 45억원 상당을 국내 온라인 오픈마켓에 판매한 혐의도 받아요. 다만 이 수량과 금액은 화장품만이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등을 합친 수치예요. 특정 오픈마켓의 이름이나 해당 플랫폼의 관여 여부는 이 사건 내용만으로 단정할 수 없어요. 검찰 송치는 수사기관이 사건을 넘긴 절차이고, 유죄가 확정된 상태는 아니에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압수된 위조 상품 규모와 판매 혐의 규모는 어떻게 다른가요?
- 수사기관은 충북 물류창고에서 위조 상품 1만8124개, 시가 약 13억원어치를 압수했습니다. 별도로 A씨는 위조 상품 61종 약 8만300개, 약 45억원 상당을 온라인 오픈마켓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 수치에는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이 함께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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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이번 사건의 압수 규모와 온라인 판매 혐의 규모는 같은 물량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집계한 것이다.
Q2. 검찰 송치는 수사기관이 사건을 검찰에 넘긴 절차일 뿐, A씨의 유죄가 확정됐다는 뜻은 아니다.
Q3. 본문만으로는 특정 온라인 오픈마켓이 위조 상품 유통에 관여했다고 단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