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발행
미국 9월 물가 3.7%↑, 예상보다 높았다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3.7% 올랐어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3.6%를 0.1%포인트 웃돈 수치예요.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도 전년 동월 대비 2.6% 올라, 전망치보다 0.1%포인트 높았어요.
전월과 비교하면 전체 CPI는 0.6% 상승해 지난 4월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가파르게 올랐어요. 근원 CPI의 전월 상승률도 0.3%로 전망치보다 0.1%포인트 높았죠. 근원 CPI는 가격 변동 폭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뺀 지표라, 전체 물가와 다른 흐름을 함께 볼 때 쓰여요.
물가 수치 발표 뒤 CME 페드워치의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는 10월 금리 인상 확률이 51.5%로 반영됐어요. 이는 전날 22.1%에서 높아진 수치지만, 미 연준의 추가 기준금리 인상은 아직 결정된 조치가 아니라 압박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 단계예요.
📖 용어 한 입
- 근원 CPI
- 소비자물가지수 가운데 가격 변동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해 계산한 지표예요. 일시적 가격 흔들림을 덜어낸 물가 흐름을 살필 때 활용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미국 9월 CPI 발표 후 10월 금리 인상 확률은 어떻게 반영됐나?
- CME 페드워치의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는 10월 금리 인상 확률이 51.5%로 반영됐다. 전날의 22.1%보다 높아진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