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발행
금융사 16곳서 개인정보 약 10만건 유출
14일 금융위원회 집계에서 국내 금융사 16곳의 침해 사고와 개인정보 약 10만건 유출이 파악됐어요. 유출 정보에는 고객 이름·연락처·주민등록번호·이메일 등이 포함됐고, 금융위는 계좌번호와 카드번호처럼 직접 부정결제에 악용될 우려가 있는 정보의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어요.
금융당국은 공격에 쓰인 IP를 바탕으로 다른 금융사 침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어요. 사고가 신고된 금융회사에는 공격 IP 차단, 보안패치 적용, 관련 서비스 중단을 요구했고 개인정보 유출 고객에게 안내도 진행하고 있어요.
별도 긴급점검에서는 금융회사 555곳 가운데 130곳이 보안관리 일부 미흡 사항을 보고했어요. 최신 보안패치 미적용, 노후 시스템 관리 부족, 24시간 보안관제체계 미구축 등이 포함됐어요. 금융위원회는 외부 인터넷과 연결된 전산시스템과 보안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접근 권한·인증 절차 강화와 위협정보 공유를 추진하기로 했어요.
체리 두 조각
1. 신속 차단
신속 차단은 추가 유출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침해 경로부터 빠르게 막는 데 무게를 둬요. 금융당국이 공격 IP 차단과 보안패치 적용, 관련 서비스 중단을 요구하고 인증 절차 강화와 위협정보 공유를 추진하는 이유예요.
2. 서비스 연속성
서비스 연속성은 보안 조치 중에도 금융 업무를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일을 중요하게 봐요. 관련 서비스 중단까지 요구된 만큼, 차단 범위와 시간을 조정해 운영 차질을 줄이는 판단이 필요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금융사 개인정보 유출에서 계좌번호와 카드번호도 유출됐나요?
- 금융위원회는 계좌번호와 카드번호처럼 직접 부정결제에 악용될 우려가 있는 정보의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