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발행
국산 비만약 에페, 첫 달 공급가 12만9천800원 전망
한미약품의 국산 비만치료제 에페가 이르면 이달 중 출시될 예정이에요. 업계에 알려진 첫 달 투약분 공급가는 12만9천800원으로, 마운자로 최저 용량의 4주 공급가 약 27만원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에요.
이 가격은 첫 달에 2㎎을 2회, 4㎎을 2회 투약하는 기준이에요. 에페는 국내에서 처음 허가된 국산 GLP-1 계열 비만치료제로, 12주 동안 4㎎·6㎎·8㎎으로 용량을 올린 뒤 10㎎을 유지하는 방식이에요.
공급가는 제약사가 의료기관 등에 제시하는 가격이라 환자가 실제로 내는 처방가격과는 다를 수 있어요. 진료와 처방 환경에 따라 환자 부담액이 달라져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용어 한 입
- GLP-1 계열 비만치료제
- 식사 뒤 분비되는 호르몬인 GLP-1과 비슷하게 작용해 식욕과 혈당 조절에 관여하는 전문의약품 계열이에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에페의 첫 달 공급가와 실제 환자 처방가격은 같은가요?
-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공급가는 제약사가 의료기관 등에 제시하는 가격이며, 실제 환자 부담액은 진료와 처방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