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발행
이재명 대통령, ‘정상가족’ 표현 바꾸자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정책과 법제도에서 쓰이는 ‘정상가족’ 표현을 바꾸자는 취지의 견해를 밝혔어요. 혼인 신고를 한 남녀의 가족만 정상가족으로 부르면, 그 밖의 가족은 비정상이라는 뜻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에요.
이 대통령은 정상·비정상 대신 전통적 가족과 전통적이지 않은 새로운 유형의 가족으로 구분하자는 논의가 있다고 말했어요. 한부모 가족 지원 확대를 언급하며, 미혼모를 이상하게 받아들이는 사회 분위기도 정면으로 다뤄야 한다고 했어요.
다만 새로운 가족 유형을 어느 범위까지 받아들일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이재명 대통령은 ‘정상가족’ 대신 어떤 구분을 언급했나?
- 정상·비정상 대신 전통적 가족과 전통적이지 않은 새로운 유형의 가족으로 구분하자는 논의가 있다고 말했다. 새 가족 유형을 어디까지 받아들일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