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발행
9호선 출근길, 급행 2대 뒤 일반 1대
서울 지하철 9호선 상선은 11월 16일부터 오전 5시40분~7시에 급행 2대 뒤 일반 1대를 운행할 계획이에요. 개화역에서 중앙보훈병원역으로 가는 방향의 출근 초기 시간대에, 기존 ‘급행 1대·일반 1대’보다 급행 비중을 높이는 조정이에요.
출근시간대 열차 집중 투입은 기존 오전 6시30분보다 50분 이른 오전 5시40분에 시작해요. 이 개편 뒤 오전시간대 9호선 열차 운행은 기존보다 8회 늘어나요. 서울시는 신규 전동차 도입이 지연된 상황에서, 기존 열차가 개화차량기지에서 나온 뒤 급행으로 더 많이 운행하고 회차를 앞당기는 방식으로 운행 효율을 높이겠다고 했어요.
서울시는 오전 7~9시 급행열차 최고 혼잡도가 하선은 192.5%에서 172.1%로, 상선은 182.3%에서 174.2%로 낮아질 것으로 봤어요. 같은 날 중앙차로 간선 급행버스 4개 노선도 운영해 외곽 지역 승객을 태운 뒤 중간 정류소를 거치지 않고 도심 주요 정류소로 운행하며, 노선 확대는 이용 수요와 운영 효과를 분석한 뒤 검토해요.
체리 두 조각
급행 이용이 많은 시간에는 기존 차량을 급행에 더 배정해 붐비는 정도를 낮추는 데 무게를 둬요. 서울시는 오전 7~9시 급행 최고 혼잡도가 하선 192.5%에서 172.1%, 상선 182.3%에서 174.2%로 낮아질 것으로 봤어요.
일반열차 이용자에게는 급행 확대만큼 열차를 기다리는 간격과 이용 편의도 중요해요. 오전 5시40분~7시 상선 운행이 ‘급행 1대·일반 1대’에서 ‘급행 2대·일반 1대’로 바뀌어 일반열차 비중은 줄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9호선 상선의 출근 초기 시간대 운행은 어떻게 바뀌나요?
- 11월 16일부터 오전 5시40분~7시 개화역에서 중앙보훈병원역 방향으로 급행 2대 뒤 일반 1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급행 1대와 일반 1대가 운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