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발행
e심, 세 번 다시 받으면 유심보다 비싸다
기기 안에 들어 있는 e심은 실물 유심을 갈아 끼우지 않아도 되는 방식이에요. 하지만 국내에서는 e심을 세 차례 재다운로드하면 비용이 8,250원으로, 실물 유심 가격 7,700원을 웃돌아요. 8월 말 기준 국내 이동통신 시장의 e심 점유율은 5% 미만이었어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재다운로드 수수료와 개통 시간, 셀프 개통 절차를 손질하는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어요. 이달 중 수수료 인하나 조건별 무료화, 개통 시간 확대 등을 담은 활성화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보여요.
해외 방식도 같지는 않아요. 일본은 온라인 발급 수수료를 받지 않고, 프랑스는 최초 발급 때만 받고 기기 변경 때는 수수료를 면제하는 방식이에요.
📖 용어 한 입
- e심
- 스마트폰에 내장된 디지털 유심이에요. 실물 유심 카드 없이 통신 가입자 정보를 내려받아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이에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국내에서 e심을 세 차례 재다운로드하면 비용은 얼마인가요?
- 재다운로드 비용은 8,250원으로, 실물 유심 가격 7,700원을 웃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