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발행
중수청 첫 청장 김지용, 임명됐다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이 임명됐어요.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5일 김 청장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고, 지난 2일 개청한 중수청은 13일 만에 수장 공백을 해소했어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여야 합의로 김 청장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의결했어요. 이 보고서에는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고 외압에 대응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와, 중수청장으로서 자질과 직무수행 능력을 갖췄다는 의견이 함께 담겼어요.
첫 청장이 이끌게 된 중수청은 조직 기반을 마련하는 과제도 안고 있어요. 4∼6급 수사관 인력이 부족하고, 경력 경쟁 채용은 아직 절차를 진행하지 못했어요. 자체 형사사법정보시스템도 미완성 상태예요.
다른 수사기관과 수사·이첩을 요구할 대상 사건의 기준도 아직 확립되지 않았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중수청은 개청 후 얼마나 만에 첫 청장을 맞았나?
- 중수청은 지난 2일 개청했으며,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임명으로 13일 만에 수장 공백을 해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