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발행
잠든 페이 잔액, 19일부터 환급 화면으로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에서 오래 쓰지 않은 선불충전금이 있다면 19일부터 잔액 알림을 받을 수 있어요. 알림을 통해 로그인하면 송금·환급 화면으로 바로 이동하고, 계좌와 금액을 고르면 즉시 환급받는 방식이에요.
지난 8월 말 기준 알림 대상의 장기 미사용 선불충전금은 약 255억 원이에요. 대상 이용자는 중복 포함 176만 명으로 집계됐어요. 기존에는 이용자가 각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환급 메뉴를 직접 찾아 신청해야 했어요.
대상 조건은 회사마다 달라요. 네이버페이는 2년 동안 충전·결제 이력이 없고 잔액이 1000원 이상인 경우예요. 토스머니도 2년 이상 미사용·1000원 이상이 기준이고, 카카오페이는 1년 이상 미사용·잔액 1원 이상이면 대상이에요. 이번 알림·환급 지원은 법적 의무가 아니라 세 회사가 자율적으로 도입하는 제도예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용어 한 입
- 선불충전금
- 이용자가 미리 돈을 충전해 결제나 송금에 쓰는 잔액이에요. 서비스 안에 남은 금액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환급받을 수 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의 장기 미사용 선불충전금 알림 대상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 네이버페이와 토스머니는 2년 이상 충전·결제 이력이 없고 잔액이 1000원 이상인 경우입니다. 카카오페이는 1년 이상 미사용했고 잔액이 1원 이상이면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