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발행
7만5000년 전 뼈에 남은 나무창 흔적
약 7만5000년 전 살았던 네안데르탈인 샤니다르 A의 왼쪽 어깨뼈에서 지름 약 1.5cm의 둥근 구멍이 발견됐어요. 국제 공동연구팀은 이 구멍을 나무창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치명적 관통상 흔적으로 해석했어요.
연구팀은 구멍 가장자리의 골절과 뼛조각 위치를 살펴, 날카로운 물체가 가슴 앞쪽에서 몸을 관통해 어깨뼈를 뚫고 나왔을 가능성을 제시했어요. 둥글고 매끈한 손상 형태가 나무창 재현 실험에서 나타난 흔적과 닮았다는 점도 근거가 됐어요.
창이 위에서 아래로 들어와 왼쪽 폐와 주요 혈관을 손상시켰다면 빠르게 사망했을 것이라는 추정도 나왔어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연구팀은 샤니다르 A의 어깨뼈 구멍을 왜 나무창 흔적으로 해석했나요?
- 구멍 가장자리의 골절과 뼛조각 위치가 앞쪽에서 들어온 날카로운 물체의 관통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봤다. 둥글고 매끈한 손상 형태가 나무창 재현 실험의 흔적과 닮았다는 점도 근거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