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발행
서울 일반분양 2.7배 늘어도, 전체의 36%
서울 아파트 일반공급 계획 물량이 지난달 말 기준 1만887가구로 집계됐어요. 지난해 3979가구보다 2.7배 많은 규모예요. 이 수치는 민간과 공공의 분양 계획을 조사한 결과라, 올해 실제 분양을 마친 가구 수를 뜻하지는 않아요.
최근 5년 평균인 7176가구와 비교해도 51.7% 많아요. 지난해 미뤄진 물량이 넘어오고, 강남권 대규모 정비사업 단지 분양이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됐어요. 일반공급은 조합원에게 돌아가는 물량 등을 제외하고 청약으로 공급하는 가구를 말해요.
다만 서울 전체 분양 물량에서 일반공급이 차지하는 비율은 36.0%예요. 지난해보다 소폭 높아졌지만 전국 평균 66.3%에는 못 미쳐요. 다음 달에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 1단지 1·2·4주구를 재건축하는 디에이치 반포124가 총 5007가구 규모로 분양될 예정이에요.
📖 용어 한 입
- 일반공급
- 분양 주택 가운데 조합원 물량 등을 제외하고, 청약 자격과 순위 기준에 따라 일반 청약자에게 공급하는 물량이에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서울 아파트 일반공급 계획 물량은 실제로 분양을 마친 가구 수인가요?
- 아닙니다. 민간과 공공의 분양 계획을 조사한 수치로, 올해 실제 분양을 마친 가구 수를 뜻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