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발행
44년 잠실야구장, 돔구장 위해 문 닫는다
44년 동안 야구가 열리던 잠실야구장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문을 닫아요. 철거 뒤 이 자리에는 3만 석 규모 돔구장이 들어설 예정이고, 준공 목표는 2032년이에요.
마지막 기록을 남긴 경기는 10월 20일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었어요. LG가 패하면서 잠실야구장의 시즌 종료가 확정됐고, KIA의 13-1 승리는 이 구장에서 열린 마지막 승부가 됐어요. 잠실야구장은 1982년 7월 15일 문을 연 뒤 2026년까지 44년을 맞았어요.
경기장은 바로 새 돔구장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철거와 건립 과정을 거쳐야 해요. 그 사이 LG와 두산은 내년부터 잠실올림픽주경기장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해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잠실야구장 철거·돔구장 건립 기간에 LG와 두산은 어디서 홈경기를 치르나요?
- LG 트윈스와 두산은 내년부터 잠실올림픽주경기장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