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발행
비정규직 867만명, 임금 격차도 194만원
비정규직 일자리가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집계됐고, 정규직과의 월평균 임금 차이도 더 벌어졌어요.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8월 조사에서 비정규직 근로자는 867만1천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0만3천명 늘었어요.
임금근로자 가운데 비정규직 비중은 38.5%였어요. 전년 동월보다 0.3%포인트 올랐죠. 2026년 6~8월 월평균 임금은 정규직이 405만2천원, 비정규직이 211만2천원으로 집계됐고, 두 집단의 격차는 194만원이에요. 지난해 180만8천원보다 13만2천원 확대됐어요.
이 격차는 근로시간과 근로일수 차이를 반영하지 않은 월평균 수치예요. 시간제 근로자를 뺀 비정규직의 월평균 임금은 309만8천원이었고, 전년보다 6만1천원 늘었어요.
비정규직 근로자 중 현재 일자리 형태를 자발적으로 선택했다는 응답은 68.0%였어요. 이들 가운데 59.9%는 근로조건에 만족한다고 답했어요.
체리 두 조각
1. 월평균 격차
월평균 임금 격차는 고용 형태에 따른 소득 차이가 커졌다는 점을 보여줘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이는 지난해 180만8천원에서 2026년 194만원으로 확대돼, 고용의 질을 살필 핵심 지표가 돼요.
2. 시간제 제외 비교
시간제 근로자를 제외해 비교하면 임금 격차를 다른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194만원은 근로시간과 근로일수 차이를 반영하지 않은 수치이며, 시간제를 뺀 비정규직의 월평균 임금은 309만8천원이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월평균 임금 격차는 어떻게 집계됐나?
- 2026년 6~8월 월평균 임금은 정규직 405만2천원, 비정규직 211만2천원으로 집계돼 격차는 194만원이었다. 이는 근로시간과 근로일수 차이를 반영하지 않은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