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발행
보안 점검용 AI, 일본 기업 80여곳 노렸다
보안을 점검하던 인공지능 도구가 일본 기업들을 노린 공격에 쓰인 것으로 분석됐어요. 지엠오시큐리티는 2026년 9~10월 일본의 금융·보험·유통 관련 기업 80여곳이 중국계 AI 도구 아텍스(ARTEX)를 이용한 사이버공격의 표적이 됐다고 밝혔어요.
아텍스는 이용자 명령으로 침투 시험을 실행해 취약점을 찾는 AI 기반 보안 점검 프로그램이에요. 지엠오시큐리티는 이번 공격이 지난달 말 한국 금융기관을 노린 공격과 같은 수법으로 이뤄진 것으로 추정했어요.
일본 국가사이버통괄실은 피해기업과 다른 공격의 관련성을 분석하고 있어요. 개발자가 프로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지만, 이미 배포된 아텍스를 이용한 추가 공격 가능성은 남아 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아텍스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 아텍스는 이용자 명령에 따라 침투 시험을 실행해 취약점을 찾는 AI 기반 보안 점검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