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발행
RSV 입원환자, 고령층 비중이 영유아 앞섰다
RSV로 입원한 사람 가운데 65세 이상 비중이 영유아보다 처음 높아졌어요. 백종헌 의원 분석에 따르면, 2026년 10월 3일 기준 65세 이상 입원환자는 3,299명으로, 전체 6,706명 중 49.2%였어요. 영유아 비중은 36.6%였어요.
RSV는 호흡기에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예요. 입원환자 구성은 몇 년 사이 크게 달라졌어요. 2022년에는 영유아 비중이 89.9%, 65세 이상 비중이 5.2%였지만, 올해는 영유아가 36.6%로 낮아지고 65세 이상이 49.2%로 높아졌어요.
이번 수치는 연간 최종치가 아니라 올해 들어 10월 3일까지의 누적 집계예요. RSV는 통상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유행하기 때문에, 이 누적치에는 지난 겨울에서 이어진 올해 초 유행기의 환자도 들어 있고, 10월에 시작된 이번 유행철 환자만 센 수치는 아니에요. 이후 입원환자 수와 연령별 비중은 달라질 수 있어요. 질병관리청의 예방 안내는 그동안 영유아 보육시설과 산후조리원 중심이었어요.
체리 두 조각
1. 선제 확대
고령층까지 예방 안내를 넓히면 달라진 입원환자 구성에 더 일찍 대응할 수 있어요. 65세 이상 비중은 49.2%로 영유아 36.6%를 처음 앞섰어요.
2. 추이 확인
유행철 전체 흐름을 본 뒤 예방 안내 대상을 조정하면 중간 집계에 따른 성급한 판단을 줄일 수 있어요. 수치는 10월 3일까지 누적치이고 유행은 통상 이듬해 3월까지 이어져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2026년 10월 3일 기준 RSV 입원환자에서 65세 이상과 영유아의 비중은 각각 얼마였나?
- 전체 RSV 입원환자 6,706명 가운데 65세 이상은 3,299명으로 49.2%였고, 영유아 비중은 36.6%였다. 이는 연간 최종치가 아닌 10월 3일까지의 누적 집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