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발행
현대모비스 반도체, 2029년 차 탑재 목표
국내에서 함께 만드는 차량용 반도체가 현대차·기아 차량에 들어갈 준비 단계까지 넓어지고 있어요. 현대모비스는 국내 업체들과 시스템반도체 공동 개발에 착수했고, 이르면 2029년 출시되는 현대차·기아 차량 적용을 목표로 잡았어요.
협력체계인 ASK에는 지난해 첫 포럼 때 27곳이던 기업·기관이 53곳으로 늘었어요. 출범 뒤 1년 동안 발굴한 협업 과제는 19건이고, 이 가운데 13종이 실제 개발에 들어갔어요. 13종 중 9종은 현대차·기아와 적용 목표 차종까지 정한 상태예요.
차량용 반도체는 차 안의 여러 장치를 제어하는 데 쓰여, 차종에 맞춘 개발과 시험을 거쳐야 해요. 현대모비스 측은 자동차 반도체가 양산까지 보통 3~4년 걸린다고 설명했어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현대모비스가 개발에 착수한 차량용 시스템반도체는 몇 종이며, 현대차·기아 적용 목표 차종이 정해진 것은 몇 종인가요?
- 현대모비스는 국내 업체들과 차량용 시스템반도체 13종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이 가운데 9종은 현대차·기아와 적용 목표 차종까지 정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