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발행
HD현대, 미국 새 조선소 2029년 가동 목표
HD현대가 기존 조선소 인수·지분 투자·신규 설립을 검토하다 미국에 새 조선소를 지어 현지 생산 거점을 만들기로 하고, 이를 계약 단계로 옮겼어요. 미국 건설업체 키윗과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고, 새 조선소는 2027년 착공해 2029년부터 본격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해요.
공장 부지는 미국 남부와 서부 지역을 놓고 여러 후보를 평가하고 있어요. 부지가 정해지면 최종 투자 규모도 결정할 전망이에요. 합작법인의 최종 지분 구조도 정하는 단계지만, HD현대는 50% 이상 지분을 확보할 예정이에요.
이 지분 기준은 미국 내 생산 거점과도 연결돼 있어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8월 서명한 각서에 따르면, 지분 50% 이상을 확보해 미국에 새 조선소를 짓거나 현지 조선소를 인수한 업체는 본국에서 미 해군 선박을 최대 2척 건조할 수 있어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HD현대의 미국 새 조선소는 언제 착공·가동을 목표로 하나요?
- 새 조선소는 2027년 착공해 2029년부터 본격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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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HD현대가 합작법인에서 50% 이상 지분을 확보하려는 것은 미국 투자 조선업체의 본국 내 미 해군 선박 건조 허용 요건과 연결돼 있다.
Q2. HD현대와 키윗의 미국 신규 조선소는 이미 부지와 최종 투자 규모까지 확정해 공사에 들어갔다.
Q3. 미국의 각서는 현지에 투자한 조선업체가 일정 요건을 갖추면 본국에서 미 해군 선박을 건조할 수 있도록 한 제도적 배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