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발행
부산지하철 파업 철회, 첫차부터 정상 운행
부산지하철 파업이 철회돼 23일 첫차부터 도시철도가 정상 운행했어요. 부산교통공사와 부산지하철노조가 22일 밤 늦게까지 이어진 협상 끝에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을 마련하면서, 예정됐던 총파업을 접은 거예요. 다만 합의안 자체는 아직 최종 확정 전이에요.
잠정 합의안에는 임금 총액을 전년보다 3.5% 인상하는 내용과 공무직 처우 개선이 담겼어요. 노사는 내년 현장 안전 인력 규모를 살피기 위한 공동 TF와 조직진단도 추진하기로 했어요. 교섭은 한때 결렬됐지만, 추가 협상 끝에 잠정 합의안이 나왔어요.
인력 문제에서는 내년 중 부산시에 29명 증원 요청을 하기로 했어요. 이는 곧바로 채용되는 인원이 아니라 부산시 승인과 직렬별 별도 협의를 거쳐야 해요. 잠정 합의안은 노조 대의원대회와 조합원 총투표 등을 통과하면 최종 확정돼요.
체리 두 조각
1. 신속 확정
신속한 확정은 파업 재개 가능성을 줄이고 정상 운행의 안정을 이어가는 데 무게를 둬요. 노사는 임금 총액 3.5% 인상과 공무직 처우 개선에 잠정 합의해 예정된 총파업을 철회했어요.
2. 절차 검증
절차를 꼼꼼히 밟는 쪽은 안전 인력의 실제 증원 여부와 규모를 먼저 살펴요. 29명 증원 요청은 부산시 승인과 직렬별 협의가 필요하고, 노사는 공동 TF와 조직진단도 추진하기로 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부산지하철 노사 잠정 합의안은 언제 최종 확정되나요?
- 잠정 합의안은 노조 대의원대회와 조합원 총투표 등을 통과하면 최종 확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