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발행
러시아산 경유 4만t, 첫 미국행 출항
러시아산 경유가 제재 완화 뒤 실제로 미국으로 향하기 시작했어요. 4만t을 실은 유조선이 10월 22일 러시아 프리모르스크항에서 미국 뉴욕을 향해 출항했어요. 미국의 대러 석유수출 제재 완화 이후 첫 미국행 선적이에요.
이번 수입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월 9일 발표한 한시적 제재 면제 아래 이뤄져요. 제재 면제는 원래 제한된 수입을 일정 조건과 기간 아래 허용하는 조치예요. 이 유조선은 11월 7일 뉴욕 도착 예정이라, 아직 미국에 도착한 상태는 아니에요.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가 즉시 경유 30만t, 11월에는 50만t 이상을 수출하기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합의했다고 말했어요. 이 물량들은 첫 유조선의 선적분과는 구분해서 봐야 해요.
체리 두 조각
1. 한시적 수입 활용
한시적 수입은 제재 틀을 두면서도 필요한 경유 물량을 확보할 길을 열어요. 미국은 조건과 기간을 둔 면제로 4만t의 첫 선적을 허용했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즉시 30만t과 11월 50만t 이상 수출 합의도 밝혔어요.
2. 제재 압박 유지
제재 압박을 우선하면 한시적 면제도 러시아산 경유 수출을 다시 넓히는 통로가 될 수 있어요. 이번 4만t은 제재 완화 뒤 첫 미국행 선적이고, 추가 수출 합의까지 언급돼 예외의 범위를 얼마나 둘지가 중요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러시아산 경유 4만t을 실은 유조선은 언제 뉴욕에 도착할 예정인가요?
- 유조선은 11월 7일 뉴욕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아직 미국에 도착한 상태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