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발행
제주·남해안 5개 시도, 태풍 위기경보 ‘주의’
태풍 ‘참피’ 영향에 대비하는 재난 대응 단계가 제주와 남해안에서 한 단계 올라갔어요. 행정안전부는 24일 오후 6시 제주도와 전남광주·부산·울산·경남 등 5개 시도의 풍수해 재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어요.
이번 조치는 남해안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예상된 데 따른 것이에요. 행안부는 제주에 이어 전남광주·부산·울산·경남에도 현장상황관리관을 추가로 보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을 지원하고 있어요. 기상청은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26일까지 강풍과 많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어요.
제주에서는 이미 육상에 호우·강풍특보, 주변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됐어요. 24일 제주에서는 폭우와 강풍 관련 피해 신고가 4건 접수됐고, 항공편은 4편이 결항하고 121편이 지연됐어요.
체리 두 조각
1. 선제적 대응
선제적 대응은 이동 불편보다 강풍·호우 위험에 앞서 대비하는 데 무게를 둬요. 행정안전부가 5개 시도의 경보를 ‘주의’로 높이고 현장상황관리관을 보낸 것도 피해가 커지기 전에 점검과 지원을 강화하려는 조치예요.
2. 이용자 불편 줄이기
이용자 불편 줄이기는 안전 조치는 그대로 두면서 결항·지연을 겪는 사람들의 혼란을 빨리 덜어 주는 일을 함께 챙겨요. 제주에서만 항공편 4편이 결항하고 121편이 지연된 만큼, 운항 정보를 제때 알리는 것도 대응의 일부라고 봐요.
📖 용어 한 입
- 풍수해 재난 위기경보
- 태풍·호우·강풍 등으로 피해가 우려될 때 정부가 위험 수준에 맞춰 대응 태세를 높이는 경보 체계예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풍수해 재난 위기경보가 ‘주의’로 상향된 지역은 어디인가요?
- 행정안전부는 제주도와 전남광주·부산·울산·경남 등 5개 시도의 풍수해 재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