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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일자리, 3분기 기준 31년 만에 최저

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발행

단기 일자리, 3분기 기준 31년 만에 최저

짧게 계약하거나 하루 단위로 일하는 자리가 크게 줄었어요. 2026년 3분기 임시·일용근로자는 1년 전보다 9만5천명 감소한 572만7천명으로, 3분기 기준 1995년 이후 가장 적었어요.

감소는 일용직에서 더 뚜렷했어요. 일용근로자는 3만8천명 줄어 83만3천명으로, 3분기 기준 역대 최소였어요. 이 가운데 건설업 일용근로자가 2만8천명 감소해 전체 일용직 감소분의 약 75%를 차지했어요. 공사 물량이 줄면서 현장에서 하루 단위로 고용하던 인력이 먼저 감소한 것으로 분석돼요.

임시근로자도 1년 전보다 5만7천명 줄었고, 숙박·음식점업에서 3만명이 감소해 업종별 감소 폭이 가장 컸어요. 다만 임시·일용근로자는 비정규직과 통계상 같은 범주는 아니며, 일부가 겹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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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026년 3분기 일용근로자 감소에서 건설업이 차지한 비중은 얼마인가요?
건설업 일용근로자는 1년 전보다 2만8천명 줄어 전체 일용직 감소분 3만8천명의 74.6%를 차지했습니다.

더 읽기

  • 경기일보 — 단기 일자리 31년 만에 최저…건설·내수 부진에 중장년층 ‘직격탄’
  • 국제신문 — 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 동아일보 — 건설·음식점 일용직마저…3분기 단기 일자리 수 31년 만에 최저

방금 읽은 내용, 10초 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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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건설업 일용직 감소가 두드러진 배경에는 공사 물량 감소로 현장의 하루 단위 고용이 먼저 줄어든 점이 있다.

Q2. 임시·일용근로자는 통계상 비정규직과 완전히 같은 범주이므로 둘을 구분할 필요가 없다.

Q3. 임시근로자 감소는 건설업보다 숙박·음식점업에서 업종별 감소 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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