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발행
코스피, 6개월여 만에 5,500선 아래
코스피가 다시 5,500선 아래로 내려왔어요. 10월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6% 내린 5,469.47에 마감했고, 5,500선 아래 마감은 지난 4월 7일 이후 6개월여 만이에요. 코스닥도 3%대 급락했고, 코스피에서 오른 종목은 101개, 내린 종목은 792개였어요.
지수를 끌어내린 건 외국인이었어요.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6,955억원을 순매도했어요. 기관(6,110억원)과 개인(474억원)이 매수 우위를 보였지만 외국인 매물을 받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어요.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지는데 이를 받아줄 뚜렷한 매수 주체도 없었다고 설명했어요.
시장에는 AI 투자 부담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경계심이 퍼져 있었어요. 이번 주 미국 빅테크 실적 발표와 FOMC(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같은 주요 일정을 앞두고 국내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는 분석이에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10월 26일 코스피 하락 당시 외국인과 기관·개인의 수급은 어땠나?
-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6,955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6,110억원, 개인은 474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지만 외국인 매물을 받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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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외국인 매도가 이어진 가운데 이를 받아줄 뚜렷한 매수 주체가 부족해 지수 하락 압력이 커졌다.
Q2. 기관과 개인의 매수 우위가 외국인 매물을 충분히 흡수해 코스피 하락을 막았다.
Q3. 미국 빅테크 실적과 FOMC 회의를 앞둔 불확실성이 국내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 요인으로 거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