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발행
새 주담대 평균 4.88%, 14년 5개월 만 최고
새로 받은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금리가 14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어요. 2026년 9월 예금은행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전월보다 0.22%포인트 상승했어요. 2012년 4월의 연 4.94% 이후 가장 높은 수치예요.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연 5.11%로 전월보다 0.23%포인트 올랐어요. 고정형은 정해진 기간 동안 금리가 유지되는 방식인데,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3년 1월 이후 처음으로 평균 금리가 연 5%를 넘었어요.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포인트 상승했어요.
주담대 가운데 고정형 금리를 택한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포인트 낮아졌어요. 김성준 한은 금융통계팀장은 8월 기준금리 인상 뒤 시장금리가 약 0.2%포인트 오른 점을 대출금리 상승의 주된 배경으로 설명했어요.
체리 두 조각
정해진 기간 동안 금리가 고정되면 앞으로 시장금리가 더 오를 때 이자 부담이 커질 위험을 줄일 수 있어요. 고정형 평균 금리는 연 5.11%로, 통계 집계 이후 처음 5%를 넘었어요.
당장 내는 이자를 줄이려면 고정형보다 평균 금리가 낮은 변동형이 유리할 수 있어요. 변동형은 연 4.76%였고, 고정형 선택 비중은 34.2%로 낮아졌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2026년 9월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얼마이며, 어떤 의미가 있나요?
-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연 5.11%였다.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3년 1월 이후 처음으로 연 5%를 넘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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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고정형 주담대는 정해진 기간 동안 금리가 유지되는 방식이며, 이번에 평균 금리가 처음 연 5%를 넘었다.
Q2. 한국은행은 8월 기준금리 인상 뒤 시장금리가 내려간 점을 대출금리 상승의 주된 배경으로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