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발행
북한, 동해로 단거리 미사일 10여 발 발사
남북 군사회담 제안 뒤에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이어졌어요. 북한은 29일 낮 12시30분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고, 합동참모본부가 이를 포착했어요.
발사체들은 약 250㎞를 비행했어요. 국방부는 앞선 23일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 일대의 우발적 충돌을 막기 위한 남북 군사회담을 제안했고, 이번 발사는 그로부터 6일 만에 이뤄졌어요. 이번까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17번째예요.
군 당국은 사거리 등을 근거로 600㎜ 방사포인 KN-25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알려졌고, 탄도미사일 외 여러 화력수단을 함께 활용한 훈련일 가능성도 거론됐어요. 한미는 발사 준비 단계부터 감시하고 발사 직후 탐지·추적했으며, 정확한 제원을 정밀 분석하고 있어요.
국가안보실은 관계기관과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었고,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와 경계를 강화했어요. 한미일도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어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이번 북한 발사체의 비행거리는 얼마나 되나?
- 발사체들은 약 250㎞를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미는 정확한 제원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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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국방부의 남북 군사회담 제안은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 일대의 우발적 충돌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
Q2. 한미는 이번 발사체의 정확한 제원을 이미 확정해 발표했으며, 추가 분석은 필요하지 않은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