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발행
홈플러스 희망퇴직 취소, 8월 급여 75% 연기
홈플러스가 이달 접수한 희망퇴직을 취소했어요. 함께 10월 30일 지급 예정이던 8월 급여 잔여분 75%의 지급일도 미정으로 바뀌었어요.
희망퇴직을 신청한 직원들의 10월 31일 예정 퇴직 처리는 이뤄지지 않아요. 회사 설명대로 이들은 종전처럼 고용관계와 근로조건을 유지하게 돼요.
홈플러스는 자금 유동성 부족으로 지급이 어렵다고 설명했어요. 홈플러스는 기업회생 절차를 밟는 동안 월급을 두 달씩 늦춰 지급해 왔고, 지난달부터는 나눠 지급했어요.
이번 희망퇴직은 위로금 없이 진행됐지만 400여명이 신청해 10월 14일 조기 마감됐어요.
체리 두 조각
1. 고용 유지
희망퇴직 신청자들은 일자리와 기존 근로조건을 유지하게 돼요. 퇴직 처리가 취소된 만큼, 당장 회사를 떠나지 않는 데 무게를 둘 수 있어요.
2. 임금 안정
고용이 이어져도 제때 받는 급여가 중요해요. 8월 급여 잔여분 75%의 지급일이 다시 미정이 되면서, 생활비 부담은 계속될 수 있어요.
📖 용어 한 입
- 기업회생 절차
- 빚을 갚기 어려운 기업이 법원의 관리 아래 재무구조를 정리하고 사업을 계속할 방안을 찾는 절차예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홈플러스 희망퇴직 신청자들의 고용관계와 근로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 10월 31일 예정됐던 퇴직 처리는 이뤄지지 않습니다. 회사 설명대로 신청자들은 종전처럼 고용관계와 근로조건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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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홈플러스가 희망퇴직을 취소한 뒤에도 신청자들은 기존 고용관계와 근로조건을 유지한다.
Q2. 8월 급여 잔여분 지급일이 미정으로 바뀐 이유는 희망퇴직 위로금 지급이 늘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