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발행
북한, 600㎜ 방사포와 자폭드론 시연 공개
북한이 방사포와 자폭드론을 한자리에서 시연하는 장면을 공개했어요. 북한은 10월 2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무인항공기술발전-2026 전시회에서 600㎜ 대구경방사포 전투사격과 무인기 타격 시연을 선보였어요.
조선중앙통신은 ‘저격수’로 불린 600㎜ 방사포의 전투사격을 군중 앞에 처음 공개했다고 전했어요. 북한이 공개한 사진에는 초대형 방사포 여러 대가 동시에 발사되는 모습과 무인기 미사일 발사 장면이 담겼어요.
자폭드론은 한국군 GP로 추정되는 모의 표적을 공격하는 모습으로 나왔어요. 북한은 무인기에서 쏜 공대지미사일과 순항비행탄이 섬 표적을 정밀타격했다고 주장했고, 주요 무기체계의 신뢰성과 효과성도 검증됐다고 밝혔어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용어 한 입
- GP
-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병력이 경계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를 뜻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북한이 자폭드론의 표적으로 공개한 것은 무엇인가요?
- 북한은 한국군 GP로 추정되는 모의 표적을 자폭드론 공격 대상으로 공개했습니다. GP는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병력이 경계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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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북한이 이번 전시회에서 600㎜ 방사포 사격을 공개한 방식은 군중 앞에서의 첫 시연이었다.
Q2. 자폭드론 시연의 표적은 실제 한국군 GP로 확인된 시설이라고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