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발행
경기 버스 4천130대, 파업 없이 달린다
멈출 뻔했던 경기지역 버스가 10월 30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했어요. 버스 노사가 약 11시간의 최종 조정 회의 끝에 합의하면서 예정된 총파업을 철회했어요. 대상은 29개 업체의 시내·광역버스 4천130대, 854개 노선이에요.
노사는 올해 준공영제와 민영제 노선의 시급을 각각 3.2% 올리기로 했어요. 임금 인상 소급분은 2027년 2월 말 지급하기로 했고, 주 2일 휴일은 이틀 연속으로 고정 요일에 주기로 했어요. 독감 예방접종과 연간 무사고자 3일 포상휴가제도 시행하기로 했어요.
협상의 핵심 쟁점은 임금 인상 폭이었어요. 서울 버스와 같은 임금 수준에 도달하는 문제는 이번 합의에 넣지 않고 차후 논의하기로 했어요.
체리 두 조각
1. 즉시 운행 안정
당장 버스가 멈추는 일을 피하면서 854개 노선의 이동을 지켰어요. 노사가 약 11시간의 조정 끝에 합의해 총파업을 철회했고, 4천130대가 정상 운행했어요.
2. 장기 임금 개선
이번 합의로 임금은 올랐지만 서울 버스와의 임금 격차를 줄이는 과제는 남았어요. 같은 임금 수준에 도달하는 문제를 합의에서 빼고 차후 논의하기로 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경기지역 버스 노사의 이번 합의 내용은 무엇인가요?
- 준공영제와 민영제 노선의 시급을 각각 3.2% 인상하고, 임금 인상 소급분은 2027년 2월 말 지급하기로 했다. 주 2일 휴일의 연속·고정 요일 부여와 독감 예방접종, 연간 무사고자 3일 포상휴가제도 시행하기로 했다.
더 읽기
방금 읽은 내용, 10초 퀴즈 🍒
이 카드 내용, O일까요 X일까요? 가볍게 확인해보세요.
Q1. 서울 버스와 같은 임금 수준에 도달하는 문제는 이번 합의에서 확정됐다.
Q2. 임금 인상 폭이 협상의 핵심 쟁점이었고, 합의 뒤 총파업은 철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