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1월 1일 일요일 발행
일본은행, 금리 1.25% 동결에도 추가 인상 방침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멈춰 세웠어요. 10월 30일 단기 정책금리를 연 1.25%로 동결하면서, 기조적 물가상승률이 2% 물가안정 목표와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처음 공식 인정했어요.
이번 금리는 지난달 1% 정도에서 1.25% 정도로 올린 뒤 유지한 수준이에요. 정책위원 9명 가운데 8명이 동결에 찬성했고, 다카타 하지메 심의위원은 1.5% 인상을 주장했어요. 1.25%는 1995년 이후 31년 만의 가장 높은 수준이에요.
일본은행은 경제·물가·금융 정세에 따라 정책금리를 계속 올리고 금융완화 정도를 조정하겠다고 밝혔어요.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물가 상승률이 2%에 이른 상태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실현됐다고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어요.
체리 두 조각
1. 지속성 확인
물가 흐름의 지속성을 먼저 확인하면, 너무 빠른 추가 인상으로 정책을 되돌릴 위험을 줄일 수 있어요.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2% 물가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실현됐다고 보기에는 이르다고 했어요.
2. 선제적 인상
현재 물가 수준을 더 중요하게 보면, 추가 인상을 앞당겨 금융완화 정도를 빠르게 줄이는 선택이 가능해요. 다카타 하지메 심의위원은 금리를 동결하지 말고 1.5%로 올리자고 주장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일본은행의 기준금리 1.25% 동결에 정책위원들은 어떻게 표결했나?
- 정책위원 9명 중 8명이 연 1.25% 동결에 찬성했다. 다카타 하지메 심의위원은 1.5% 인상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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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방침은 경제·물가·금융 정세를 고려한다는 조건 아래 제시됐다.
Q2. 우에다 총재는 물가가 목표 수준에 이르렀으므로 지속성과 안정성도 이미 확인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