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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아파트 예약 시스템 해킹, 입주민 정보 유출

2026년 11월 1일 일요일 발행

GS건설 아파트 예약 시스템 해킹, 입주민 정보 유출

아파트 공용시설을 예약하는 시스템까지 해킹돼 입주민 개인정보가 유출됐어요. GS건설은 자사가 시공한 아파트의 커뮤니티 시설 예약 관리 시스템에 외부인이 무단으로 접근해 일부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고 공지하고 사과문을 보냈어요.

접속 기록상 최초 무단 접근은 2026년 10월 28일 오후 10시15분쯤으로 파악됐어요. GS건설은 같은 날 비정상 접근 정황을 발견한 뒤 외부 접속을 차단했고, 고객별 유출 여부와 범위를 조사하고 있어요.

유출 가능성이 있는 정보에는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주소, 출입카드 식별번호와 비밀번호 등이 포함돼요. 회사는 비밀번호가 일방향 암호화 방식으로 저장돼 원래 값을 직접 볼 수 없다고 설명했어요. GS건설은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카드번호는 수집·보관하지 않아 유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어요.

조사가 끝나면 정확한 유출 항목과 고객별 피해 여부를 조회하는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에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Q. GS건설 예약 시스템에서 유출 가능성이 있는 개인정보 항목은 무엇인가요?
조사 대상에는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주소, 출입카드 식별번호 등이 포함됩니다. 이는 실제 유출이 확정된 목록이 아니라 유출 가능 정보이며,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카드번호는 수집·보관하지 않아 유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GS건설은 밝혔습니다.

더 읽기

  • KBS 뉴스 — GS건설도 해킹…아파트 입주민 개인정보 유출
  • 세계일보 — GS건설 아파트 커뮤니티 예약시스템 해킹…입주민 개인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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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GS건설은 비정상 접근 정황을 발견한 뒤 추가 접근을 막기 위해 외부 접속을 차단했다.

Q2. 조사 대상에 언급된 개인정보 항목은 모두 실제 유출이 확정된 정보다.

Q3.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카드번호가 유출 대상에서 제외된 이유는 회사가 이를 수집·보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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