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1월 5일 목요일 발행
고양창릉 공공분양, 분양가 25% 내고 입주
공공분양을 처음에 분양가 전부가 아닌 25%만 내고 입주하는 방식이 나와요. 국토교통부가 시행 방안을 공개했고, LH는 12월 고양창릉 S-2블록에서 284가구를 지분적립형으로 처음 공급할 예정이에요.
지분적립형은 집 지분을 나눠 사는 공공분양이에요. 계약 때 분양가의 10%, 입주 때 15%를 내고, 남은 75%는 입주 뒤 4년마다 15%씩 다섯 차례에 걸쳐 사들여요. 처음 입주한 뒤 전체 지분을 취득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은 20년이에요.
추가로 사는 지분 가격은 그때그때의 시세가 아니라 최초 분양가에 기간 이자를 더해 정해져요. 아직 사지 않은 LH 지분에 대해서는 주변 전세 시세의 90%를 기준으로 임대료도 내야 해요.
체리 두 조각
1. 초기 진입 부담
당장 마련할 돈을 줄이는 데 무게를 두면 공공분양에 들어갈 문턱이 낮아져요. 계약과 입주 때 분양가의 25%만 내고 거주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2. 장기 주거비 부담
오래 감당할 전체 비용을 중시하면 지분값과 임대료를 함께 따져야 해요. 남은 지분은 20년에 걸쳐 사고, 사지 않은 LH 지분에는 임대료도 내야 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의 나머지 75% 지분은 어떻게 취득하나요?
- 입주 뒤 4년마다 15%씩 다섯 차례에 걸쳐 사들인다. 최초 입주 후 전체 지분을 취득하기까지는 20년이 걸린다.
더 읽기
방금 읽은 내용, 10초 퀴즈 🍒
이 카드 내용, O일까요 X일까요? 가볍게 확인해보세요.
Q. 추가로 사는 지분 가격은 매입 시점의 시세를 기준으로 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