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21일 월요일 발행
KTX 표, 10월부터 두 달 전 예매
KTX 등 철도 승차권을 출발 두 달 전부터 예매할 수 있게 돼요.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2026년 10월 1일부터 예매 가능 시점을 기존 출발 한 달 전에서 두 달 전으로 늘릴 예정이에요. 장거리 이동이나 휴가 일정을 잡을 때 철도표를 더 이른 시점에 함께 준비할 수 있는 변화예요.
바뀌는 핵심은 예매가 열리는 시점이에요. 지금까지는 출발 한 달 전부터 표를 살 수 있었지만, 10월 1일부터는 같은 출발일의 승차권을 두 달 전부터 예매할 수 있어요.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외국인 관광객과 휴가철 장거리 여행을 준비하는 내국인의 예매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어요.
외국인 이용 환경도 넓히는 계획이 함께 나왔어요. 외국인 대상 승차권 예매 웹페이지의 지원 언어는 연말까지 10개로 늘리고, 위챗페이와 알리페이로 승차권을 살 수 있는 시스템도 개발할 계획이에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외국인 철도 이용객은 669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 늘었어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