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22일 화요일 발행
암 경험자, 가사 지원 신청할 수 있다
암 치료로 집안일을 감당하기 어려운 암 경험자가 가사 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됐어요. 대한암협회는 유한재단의 후원으로 가사 지원 서비스를 본격 시행해요. 신청은 대한암협회 홈페이지에서 받을 예정이에요.
대상은 암 치료 과정에서 체력 저하나 통증으로 가사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암 경험자예요. 지원 내용에는 청소와 정리 같은 맞춤형 가사가 포함돼요. 치료는 병원 안에서만 이어지는 일이 아니라, 집에서 보내는 시간과도 맞닿아 있죠. 이 서비스는 그 일상 공간에서 필요한 가사를 돕는 방식이에요.
가사 지원은 환우 본인뿐 아니라 곁에서 돌봄을 맡는 보호자의 부담과도 관련돼 있어요. 대한암협회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환우와 보호자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어요. 다만 서비스의 제공 횟수·기간·비용과 지원 지역, 구체적인 선정 기준은 아직 제시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