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3일 토요일 발행
갤럭시 탭 S12, 포토샵을 기본으로 담았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탭 S12 울트라와 갤럭시 탭 S12+를 1일 공개했어요. 이 시리즈에는 안드로이드 태블릿 가운데 처음으로 어도비 포토샵이 기본 탑재돼요. 삼성전자는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7일 출시할 예정이에요.
기기에 포토샵 앱이 들어가지만, 모든 유료 기능을 계속 무료로 쓸 수 있다는 뜻은 아니에요. 갤럭시 탭 S12 시리즈 사용자는 포토샵 모바일 프리미엄을 4개월간 무료 체험할 수 있어요. 포토샵은 이미지 편집에 쓰이는 소프트웨어로, 태블릿에서 사진과 그래픽 작업을 하려는 이용자는 별도 설치 없이 앱을 시작할 수 있게 돼요.
가격은 세부 사양에 따라 달라져요. S12 울트라는 189만9700원부터 301만8400원, S12+는 154만9900원부터 206만9100원이에요. 한 번 충전했을 때 동영상 재생 시간은 울트라가 최대 23시간, S12+가 최대 21시간으로 제시됐고,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는 최대 7회 지원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