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27일 일요일 발행
멕시코서 백신 협력·생산 확대 뜻 밝혔다
한국 기업인들이 멕시코에서 백신 협력과 현지 생산 확대 의사를 밝혔어요. 현지시각 24일 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 방문을 계기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을 만난 자리였어요.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최태원 SK 회장이 SK바이오사이언스를 통한 멕시코 국가 예방접종 사업 참여와 백신 품질관리 역량 이전 협력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어요. 구광모 LG 회장은 현지 생산 거점 확대 계획을 말했어요.
멕시코 측은 후속 협의로 기업 투자·협력의 애로를 해소하겠다고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다만 예방접종 사업의 계약·승인·집행 여부와 LG 투자 규모·시점은 정해진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어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