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30일 수요일 발행
한국 찾은 외국인 1,505만명…소비도 역대 최대
2026년 1~8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505만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어요. 같은 기간 외국인이 한국에서 쓴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도 14조180억원으로,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컸어요. 사람 수와 카드 소비가 모두 같은 기간 최고치에 오른 셈이에요.
방한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1238만명보다 21.6% 늘었어요. 8월에만 한국을 찾은 외국인은 224만5293명으로 월간 기준 최다였어요.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5% 증가했지만, 이 수치만으로 관광객 1명당 소비액이나 업종별 지출 구성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입국 경로도 한 가지로만 모이지 않았어요. 1~8월 지방 공항과 항만을 통해 들어온 방한객 비중은 27.8%로 올해 들어 가장 높았어요. 다만 국가별 흐름은 달랐는데, GCC 6개국의 8월 방한객은 전년 동월보다 14% 줄었고 2019년 8월의 59.4% 수준에 그쳤어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한 입 더 알아보기
- Q. 2026년 1~8월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내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얼마였나?
- 2026년 1~8월 외국인의 한국 내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이었다.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같은 기간 기준 가장 큰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