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27일 일요일 발행
한국 여자농구, 일본 꺾고 남녀 동반 우승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75-70으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어요. 앞서 남자 대표팀도 금메달을 획득한 만큼, 한국 농구는 남녀 대표팀이 함께 정상에 오른 12년 만의 동반 우승을 기록했어요.
이번 금메달은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이 결승에서 거둔 승리로 확정됐어요. 농구 결승은 한 경기의 승패로 메달 색이 정해지는 무대라, 일본전 5점 차 승리가 그대로 금메달로 이어졌어요. 여자 대표팀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되찾았어요.
남자 대표팀의 금메달에 이어 여자 대표팀까지 우승하면서, 한국 농구는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다시 남녀 동반 우승을 달성했어요. 이번 대회에서 확인된 여자 대표팀의 성과는 일본과의 결승 승리, 그리고 그 승리가 완성한 한국 농구의 동반 우승이에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