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21일 월요일 발행
남은 외화 팔았다가 계좌가 멈출 수 있다
해외여행 뒤 남은 외화를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팔았다가 사기 이용 계좌로 지정될 수 있어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판매자가 보이스피싱 피해금인 줄 몰랐더라도, 계좌가 지급정지되거나 전자금융거래 제한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어요.
사기범은 피해자 돈을 외화 판매자 계좌로 보내고 외화를 받는 방식으로 범죄자금을 세탁할 수 있어요. 구매자가 시세보다 높은 값을 부르거나 외화를 받기 전에 먼저 입금하면 거래를 멈추라는 권고예요. 입금자가 배우자나 지인의 돈이라고 둘러댈 수도 있어요.
체리 두 조각
이 이슈는 두 시각으로 나누기보다 사실과 맥락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 용어 한 입
- 사기 이용 계좌
- 보이스피싱 등 사기에 쓰였거나 쓰인 것으로 판단돼 금융거래가 제한될 수 있는 계좌를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