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역조건
한 나라의 수출품 가격과 수입품 가격을 비교해 나타낸 비율로, 대외거래의 구매력을 보여주는 지표예요.
한 입에 정리하면
- 01수출로 벌어들인 돈의 실질 구매력을 보여줘요.
- 02수입품 가격이 상대적으로 내려가면 개선돼요.
- 03환율·국제 가격 변동에 따라 크게 흔들려요.
왜 나온 말일까요?
교역조건은 나라가 해외와 물건을 주고받을 때 얼마나 유리한지를 보여주는 지표예요. 보통 수출품 가격이 오르거나 수입품 가격이 내려가면 교역조건이 개선됐다고 해요. 이렇게 되면 같은 양의 수출로 더 많은 수입품을 살 수 있어서 국민소득과 물가 흐름을 이해할 때 중요하게 봐요. 다만 환율, 원자재 가격, 수출입 품목 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단순히 수출이 늘었다고 항상 좋아진다고만 보기는 어려워요.
예를 들어
예를 들어 반도체 같은 수출품 가격이 오르고 원유 같은 수입 원자재 가격이 내려가면 교역조건이 좋아질 수 있어요.
이 용어가 나온 이슈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용어사전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