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적응
기후변화 적응은 이미 발생했거나 앞으로 예상되는 기후변화의 위험과 영향에 대비해 사회·경제·생태 체계를 조정하여 피해를 줄이고 대응 역량을 높이는 정책·실천 접근이다.
한 입에 정리하면
- 01배출 감축 중심의 ‘완화’와 구별돼요
- 02지역별 위험과 취약계층을 함께 고려해요
- 03피해 예방·대응·회복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있어요
왜 나온 말일까요?
기후변화 적응은 폭염, 집중호우, 가뭄, 해수면 상승처럼 피하기 어려운 기후 영향이 현실화하는 상황에서 중요해졌어요. 미래의 위험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현재 나타난 피해를 줄이고, 재난 뒤에도 생활과 경제 활동이 빠르게 회복되도록 준비하는 일을 포함하죠. 정부는 토지이용·도시계획·보건·물관리·재난 대응 정책에 이를 반영할 수 있고, 기업과 지역사회, 개인도 각자의 여건에 맞춰 참여할 수 있어요. 다만 적응만으로 기후변화의 원인을 없앨 수는 없으므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기후변화 완화와 함께 추진하는 것이 필요해요.
예를 들어
예를 들어 도시는 그늘과 녹지를 늘리고,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배수할 시설을 확충하며, 폭염 때 취약한 주민에게 쉼터·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어요.
체리픽이 기사 원문이 아닌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쓴 정의예요. 원문은 각 카드의 "더 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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